전체 글15343 비전공자들을 위한 삼성 싸피SSAFY 11기, 입학 전 필독! 고용노동부 차관, 청년의 직무역량 향상 약속 고용노동부 이성희 차관이 1월 16일에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11기 입학식에 참석하여 1,150명의 교육생의 입학을 축하하고,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청년들을 응원했다. SSAFY는 삼성의 대표적인 청년고용지원 프로그램으로, 고품질의 코딩교육과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비전공자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많은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11기 입학생의 약 50%가 비전공자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 차관은 이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청년의 직무역량 향상 지원을 한다는.. 카테고리 없음 2024. 1. 18. 직접일자리 창출 조기 집행으로 70만명 일자리 생산 정부의 일자리 정책 강화 정부는 현재 일자리 사업을 조기에 집행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과 노동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노동부는 다양한 방안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자리사업 신속집행·향후 추진계획", "대상별 맞춤형 취업장벽 제거", "더 나은 일자리로의 원활한 이동 지원", "노동시장 구조 변화 선제적 대응 강화",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 발굴" 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일자리사업 신속집행·향후 추진계획 고용부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일자리사업의 상반기 조기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상반기 중점관리 대상사업 128개 중 67.0%를 집행할 계획이며, 설 연휴 전후로 70만 명 이상의 조기 채용을 추진하고 집행 시차를 고려해 상반기 39.5%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 18.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들에게 더 나은 일경험과 훈련 기회 더 많은 학생들을 지원 2024년 고용노동부는 대학 재학생과 고교생을 포함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학 재학생을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예년 12개 대학, 3만명에서 올해 50개 대학, 12만명으로 확대됩니다. 이 서비스는 적성에 맞는 진로와 직업 설계부터 취업준비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하여 취업 역량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도 신설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인근 대학들의 우수 인프라를 활용하여 진로상담과 취업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인턴형, 프로젝트형, 기업탐방형, 기업ESG지원형 등을 포함하여 2.6만명에서 4.8.. 카테고리 없음 2024. 1. 18. 이전 1 ··· 5088 5089 5090 5091 5092 5093 5094 ··· 5115 다음